정말 오랜만에 쉬는날에(4월5일 이후 처음 쉬는날 그것도 11:30분 이후부터)
누가 : 내가
언제 : 어린이날
장소 : 예천군 상리면 소재 곤충박물관 뒷산인 모사골에서
무엇을 : 등산 갔다가
어떻게 : 산비탈에 돋아 있는 취나물 뜯고, 달래나물 캐~ 안동와서 지인들과 삼겹살을 싸서 소주한잔에 한 쌈씩!!!!!
왜 : 어린이가 없으니까
(산행도중 소나기가 쏟아져 잠시 쉬면서 김밥으로 간식을)
(내 달래밭에서 굵은 놈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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