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몸살 후(09.02.01) 진주 방어산을 다녀 왔슴다(유명도는 안동의 천등산 정도의 지역 산임)
해발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골이 깊어 6개 정도의 능선을 오르내리니 운동량은 충분했음
내려오는 2km는 쏟아지는(경사가 심한) 길이어서.... 하여간 날씨는 4월 중순 봄의 기온 이었음.
총 거리 약 9km 정도(뒤에 보이는 것이 진주 남강 변임)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속리산 문장대에 세번째 오르면서 (0) | 2009.02.16 |
|---|---|
| 겨울끝자락을 태백산에서 (0) | 2009.02.12 |
| 계방산 눈길산행 (0) | 2009.01.13 |
| 신년초에 소백산 정기를 받고... (0) | 2009.01.05 |
| 근하신년 (0) | 2009.01.02 |